
총평 : 우리가 보는 것과는 매우 다름 주의
기 센 여자와 끼 있는 남자가 펼치는 개그와 로맨스는 더욱 즐겁다.
스토리
기가 너무 세서 모두가 무서워하는 자매들, 생긴 거랑은 달리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막내가 있다. 기가 센 본인의 눈을 피하지 않은 유일한 준희와의 운명적 사랑을 직감해 학교에 가게 된다. 준희와의 로맨스를 위해 방해자들을 처리하고, 일편단심 직진으로 사랑을 쟁취하려 한다.
배경
기자매는 산골의 뱀파이어 저택 같이 음산한 곳에서 산다. 모든 게 검은색이고, 차갑고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
끼형제는 그들의 머리 색처럼 밝은 금색의 호화 저택에서 화려하고 아름답게 산다.
퀸로라의 집은 LA의 핫걸들이 살만 한 분홍빛 대저택이다.
캐릭터
기자매: 하늘을 날던 까마귀도 떨어뜨릴 만큼 기가 세다.
기제니(막내): 로맨스에 빠져, 로맨스에 집착하며 준희를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한다. 기자매 중 유일하게 사회에
기장녀(장녀): 장녀지만 가부장적인 아빠 역할을 하는 캐릭터이며, 애지중지한 막내의 연애를 반대한다. 외적으로 가장 세다.
기살교(차녀): 늘 빈틈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가장 정상적처럼 보이지만 눈치 없는 척을 잘한다. 유일하게 제니의 연애를 응원한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 반전의 숨겨진 모습이 있다.
기재림(셋째): 미친 사이코패스 과학자의 경향이 있다. 제니를 골탕 먹이기 위해서 준희와 갈라놓으려고 한다.
끼형제: 아름답지 않은 건 의미가 없어.
끼준희(막내): 퀸로라로 인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끼형제답지 않게 끼를 잘 펴지 못한다.
끼장남(장남): 끼준희의 끼 없는 태도를 매우 싫어하며, 무용 선생님 같은 텐션으로 준희의 끼에 대한 에티튜드를 가르쳐 주려고 한다.
끼근철(차남), 끼로이(셋째): 각각 몸짱과 나르시스트로 끼가 넘친다.
퀸로라
Queen never cry의 집안으로 미국 하이틴 핫걸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 자신이 이루지 못하거나 가질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집착이 심하다. 옛 연인 끼준희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안 뒤 준희의 행복을 파괴하려고 모든 걸 걸고 온다.
허세호
제니에게 첫눈에 반하여, 제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타입이다. 양아치 같이 생기고 행동하는 것과는 달리 심성은 착해 끼준희와 절친이었기에 삼각관계에 가장 진심으로 움직인다.
특별점
1. 분위기는 심각하지만, 오해입니다.
기자매가 움직이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를 늘 풍기지만, 반전으로 코믹하게 풀어낸다.
2. 재미있는 캐릭터 설정
끼, 기, 퀸 등부터 MZ세대에게 유명한 태도들의 끝판왕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그들의 과격한 끼와 기와 퀸력에 놀란다.
3. 온갖 밈의 대잔치
유행하는 밈들을 작중에 적절하게 캐릭터와 배치해 섞어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준다.
4. 그럼에도 로맨스
점점 로맨스를 잃고 웃긴 만화처럼 보이지만, 캐릭터들의 원동력은 결국 사랑이었음을 느끼게 된다.
5. 캐릭터들 간의 케미
기본 집안 캐릭터만 해도 8명이 넘어가지만, 크게 기, 끼, 퀸 세 가지로 나누고, 하위에서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쉽고 엮일 때의 케미가 남다른 시너지가 나온다.
기자매 | 글/그림∙범배 | 네이버웹툰 | 24.04.03.-25.04.16. | 총 52화 |
으스스한 저택엔, 기자매가 산다.
'이번 주도 모여주어서 이 언니는 기쁘단다.'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가족회의에서 언니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막내에게 남자가 생겼다고?
기가 조금 쎈 언니들과 로맨스 폭주기관차 막내의 시트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