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피어나는 다양한 꽃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
청춘은 단어만 들어도 찬란하다.
어떤 성체가 될 지만 주목받는다.
희망과 열정으로 아름다운 일만
가득한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 본다.
웹툰 [청춘 블라썸]은 청춘을 세분화하여
그 안에도 존재하는 사계절을 그린다.
사계절 안에 존재하는 웃을 수만 없는 상황에도
움트며 자신을 힘겹게 피워내는 존재를 비춘다.
보미, 하민, 가을, 동채가 겪는 자신들의
예쁘기만 하지 않고 상처 많은 청춘은
어쩐지 더 청춘을 잘 그려낸 듯하다.
청춘의 입장에서는 온실이 아닌
세상이라는 단단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위로 뚫고 나오는 일부터 시작하여,
약한 새싹을 가지고 여러 악조건을
이기며 지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무사히 살아있는 것만으로,
끝까지 피워내려고 했다는 것만으로도
청춘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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