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툰에 관하여/1. 툰이봐쓰

버리는 시간은 없다

by 써이以 2025. 9. 28.
성장하기에 충분한 시간

 

모든 시간은 꾸준히 하면 결국 빛을 발하게 된다.

좌절해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최선으로 태우면 

이겼다고 방심하는 상대의 콧대를 누를 수 있는 기회도 보인다.

 

웹툰 [가비지 타임]에서 지상고는 꼴등 확정인 조건뿐이었다.

새로 부임한 경험 부족 감독, 불리한 신체 조건 가진 선배,

농구 모르는 신입 부원들, 단합 안 되는 팀의 분위기를

가지고 바로 경기에 투입되어야 하는 실정이었다.
그것도 프로에 입단할 준비가 된 다른 학교들과의 경쟁이다.

 

가비지 타임의 뜻은 '버리는 시간'이다. 

농구에서 이미 승부가 난 상태라 신입의 경험을 위해

뛰게 해주는 전략적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아무도 흥미롭게 봐주지 않을 상황인 것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뛰어주는 게 인지상정이다.

청춘은 질 지언정 포기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준다.

그들에게 농구는 한 점 넣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덤벼들기에

오히려 의외의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이미 승패가 보인다고 예측을 당하는 순간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순간에 최선을 몰입한다면

그 한계 안에서도 성장을 발현하기엔 충분하다. 

같은 시간이래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달렸다.

 


0단계: [웹툰에 관하여/0. 콘텐츠] - 가비지 타임

'웹툰에 관하여 > 1. 툰이봐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자의 평범한 일상  (0) 2025.10.08
무너진 만큼 더 크게 일어나  (0) 2025.10.05
우울을 극복하는 일거리  (1) 2025.09.27
화자 한 명의 사생활  (0) 2025.09.26
인생은 실전!  (1)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