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기에 충분한 시간
모든 시간은 꾸준히 하면 결국 빛을 발하게 된다.
좌절해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최선으로 태우면
이겼다고 방심하는 상대의 콧대를 누를 수 있는 기회도 보인다.
웹툰 [가비지 타임]에서 지상고는 꼴등 확정인 조건뿐이었다.
새로 부임한 경험 부족 감독, 불리한 신체 조건 가진 선배,
농구 모르는 신입 부원들, 단합 안 되는 팀의 분위기를
가지고 바로 경기에 투입되어야 하는 실정이었다.
그것도 프로에 입단할 준비가 된 다른 학교들과의 경쟁이다.
가비지 타임의 뜻은 '버리는 시간'이다.
농구에서 이미 승부가 난 상태라 신입의 경험을 위해
뛰게 해주는 전략적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아무도 흥미롭게 봐주지 않을 상황인 것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뛰어주는 게 인지상정이다.
청춘은 질 지언정 포기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준다.
그들에게 농구는 한 점 넣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덤벼들기에
오히려 의외의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이미 승패가 보인다고 예측을 당하는 순간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순간에 최선을 몰입한다면
그 한계 안에서도 성장을 발현하기엔 충분하다.
같은 시간이래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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