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평: 구매욕구 뿜뿜!
스토리
어릴 적 친구인 닭둘이가 편리하고 좋은 것이 많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고 개나리도 서울로 취업하여 상경했다. 닭둘이와 함께 자취를 하면서 일상에 필요하거나, 더하면 좋을 특이한 물건들에 아낌없이 '질렐루야!'하기 시작했다.
배경
둘이 어릴 적 살았던 시골과 지금 살고 있는 서울까지가 배경이다. 질렐루야에 맞춰 서울에서 발달한 문명을 체험하기 좋다.
캐릭터
개나리: 작고 귀엽고 청순한 타입으로 병아리가 캐릭터다. 의외로 별로일 거 같은 아이템도 좋게 뽕을 잘 뽑아서 사용한다. 어딘지 엉성하고 서툰 모습이 포인트다. 닭둘이를 언니 같은 친구처럼 느낀다.
닭둘이: 바깥에서는 어른스러우며, 닭같이 똥동한 비둘기다. 프리랜서로 일해서 완벽한 집순이 생활을 한다. 똑똑한 머리로 신박한 아이템을 잘 구해온다. 개나리를 아기처럼 생각해 귀여워하기도 한다.
특별점
1. 신기한 아이디어 상품
일상 속에서 불편하거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물건들을 실제로 찾아내 대신해서 써주는 전문 블로그 같다. 실제 체험기를 바탕으로 하여 더 재밌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2. 이어지는 스토리
여러 캐릭터들과 설정이 있어 물건이 주인공에 가깝지만, 계속해서 그 안의 스토리는 진행이 된다. 소소하게 물건 보는 즐거움 이외도 스토리 진행도 흥미롭다.
3. 소소한 지르기
엄청나게 대단하거나, 비싼 물건을 지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물건을 리뷰하기 때문에 일상과 잘 연결이 되고 공감도 잘 된다.
4. 문제의 해결과 발생
지름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해결되기도 하고 너무 실용적이라 문제가 되기도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이 벌어져 재밌다.
일단 질러! 질렐루야 | 글/그림∙yami | 카카오웹툰 | 20.04.30.-21.08.16. | 총 203화 |
사회초년생 개나리와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된 닭둘이의
소소한 지름 일상.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꿀팁 용품부터
지친 하루를 달래줄 힐링 물건까지,
일단 지르고 본다!
등장하는 지름 물건들은
아무런 협찬 없이 작가의 지갑에서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