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평: 진짜 어른의 일상 체험하기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멋진 일을 하고 있는 우리 또래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스토리
동갑내기 커플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다! 죽이 척척 맞는 부부와 각자만의 애정으로 사랑해 주시는 조부모님과 주변 지인들까지. 자까의 인생을 중심으로 결혼과 육아를 통해 변해가는 일상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배경
자까의 인생 일기 시리즈의 현재 진행형인 육아일기다. 외동이었던 자까와 냥군이 결혼 후 하미를 낳아 영유아 육아를 하고 있다.
캐릭터
자까(작가): 일상 속 공감 요소를 잘 포착해 낸다. 표정이나 몸짓으로 개그 유머를 잘 보여준다. 은근히 인생에서 무엇하나 놓치지 않는 갓생을 산다. 할 때는 직진하는 성격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팩트를 통해 크게 동요치 않고 따뜻하고 밝은 태도로 거뜬히 이겨내는 대장부의 마인드가 있다.
냥군(남편): 자까와 성격이 비슷하게 유머러스하지만, 비교적 진중하게 보인다. 학창 시절 오타쿠로 자까와 친했었고, 부부로서 남편으로서 다정하고 세심하게 챙긴다.
하미(아들):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크고 있다. 에너지가 넘치고 빠르게 배워가며 반짝이는 눈동자가 무척 귀엽다. 걸음마 하는 중이다.
특별점
1. 일기 맛집
대학시절의 일기부터 공감되며 재미있는 일상적 이야기를 잘 잡아내 큰 인기를 끈 자까의 현재 진행형 일기다. 현재는 본인과 같은 일상이 아닌 독자들이 많지만 여전히 인정받는 일기를 만든다. 신혼일기라는 갑작스러운 근황으로 연재를 하다가, 육아일기로 중간에 갑자기 바뀌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2. 솔직한 일상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인생의 모든 코스를 돌고 있는 작가가 겪는 현실적인 측면이 여과 없이 보인다. 팩트만 나열하기에 변화를 확실하게 체감하여 알기 어려웠던 정보까지도 알게 된다.
3. 소소한 감동
일상에서 놓치고 갈 수 있던 공감 요소도 많지만, 마지막에는 소확행처럼 은근히 감동받는데 자각하지 못했던 의미도 깨우치게 된다.
4. 내가 엄마라면
비슷한 또래에 엄마가 된 입장이 매우 자세한 일상, 생각, 행동까지 나타나서 엄마의 삶과 인생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5. 부모의 마음
하미를 보며 느끼는 마음을 보며, 나의 부모님이 나를 키웠을 때의 마음과 시간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
육아일기 | 글/그림∙자까 | 네이버웹툰 | 23.06.23.- ing | 총 156화 연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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