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툰에 관하여/3. 잎툰(IF Toon)

악플게임을 실사판으로?

by 써이以 2026. 3. 7.
악플게임?

 

악플게임은 동명의 웹툰 속 대회다.

최고의 악플러를 뽑기 위해 경쟁하며,

대회를 통해 악플의 위험성 알림이 목적이다.

 

악플 게임은 특정 사건을 제시 후,

팀을 나눠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공격으로 더 높은 점수를 쌓아 대회를 우승한다.

 

현실 속 악플게임 개최
<선플게임 ; 키보드 워리어>

 

키보드 워리어라는 뜻은

키보드만 잡으면 무서운 댓글을 다는

악플러를 의미하는 단어다.

익명성 아래 키보드를 무기로

현실 사회에서는 표출하지 못하는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토해낸다.

 

이 의미를 뒤집어, 진짜 워리어(전사)를 찾는

악플 게임 리버스 버전을 개최한다.

 

웹툰 속 악플게임은 악플을 근절하지 못했다.

악플게임으로 상처받는 모습을 직관하여

자극적인 즐거움을 주기보다는 원 목적인

악플의 위험성 경각심을 인식시키기 위해

선플 달기 운동처럼 인터넷을 정화한다.

 

한때 네티즌 수사대가 나쁜 사람들을 찾아낸 것처럼

무지성, 폭언, 비난 악플 댓글에

굴하지 않고 예쁜 대댓글을 단다.

'그 쇳물 쓰지 마라'의 댓글 시인처럼

사건에 본질과 논의점을 따뜻한 관점으로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기까지 하는

진정한 '키보드 워리어'를 뽑아 선플을 장려한다.

 

'악플을 씹어먹자!'

 

넷플릭스 대작이 된  <오징어 게임>

유소년 게임에 목숨을 건 대회를 열어

독특한 감성으로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목숨을 건다는 설정을 빼고 상금을 얻는 컨셉은

유지하여 대형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를 비롯해

실제 넷플릭스도 오징어 게임을 개최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인간사를

볼 수 있었기에 충분한 인기를 얻었다.

 

 

악플게임의 혜택은 명예에 초점을 맞춘다.

 

선플게임 참가자들은 주요 포탈에

자신만의 수식언을 달 수 있다.

참가자마다 각자의 홈피드가 생성되어

타인이 댓글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며

팔로우와 하트로 반응할 수 있다.

성과가 높은 참가자는 레벨로 구분하여,

등급별로 분기마다 인센티브를 준다.

 

참가만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문화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와플 소매점과 협업해

와플(악플)을 씹어먹을 수 있는 쿠폰을 준다.

 


0단계: [웹툰에 관하여/0. 콘텐츠] - 악플 게임

1단계: [웹툰에 관하여/1. 툰이봐쓰] - 완전한 비밀은 없다.

2단계: [웹툰에 관하여/2. 이툰저툰] - 제대로 된 무기 사용법

'웹툰에 관하여 > 3. 잎툰(IF T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상 사용 설명서  (0) 2026.03.31
인간 잡는 귀신단?  (2)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