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내가 가진 역량으로 일하며 세상에 기여하여 부와 지위, 자아실현까지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고 필요한 활동이기는 하지만, 일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는 상태일 때도 많다.
웹툰 [전자오락 수호대]에서는 세 가지 타입의 직업 마음가짐이 나온다.
첫 번째, 일은 정석적으로 완벽하게!
워커홀릭에 엘리트 인재인 패치가 대표한다.
패치는 오락을 완벽히 매뉴얼대로 수호하는 일에만 관심 있고, 자신의 잘난 맛에 일하는 인물이다.
두 번째,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수호대의 신입 초짜로 열정과 패기만 가득한 퍼블리셔다.
게임에 있는 요소를 하나하나,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대하면서 일을 즐거워한다.
세 번째, 융통성 있게 바꿔가면서!
치트는 패치를 짓밟기 위해, 갖은 수를 써서 정상에 올라가는 인물이다.
게임 운영에 대해 정석이 아닌 융통성과 수익성으로 운영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
이 세 가지의 마음 가짐은 모두 맞지만, 틀리다.
매뉴얼대로만 하는 것에서는 변화가 없고,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는 냉철할 수 없고,
융통성만 있어서는 기반이 흔들린다.
셋을 각각 가지고만 있으면 안 된다.
직업의 뜻에서 직은 '역할'이고, 업은 '사명'이다.
자신의 직업적 사명과 사명에 따른 역할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지 못하면
그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편하게만 가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를 알아야
어딘가에 치우치지 않고 더 성장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자오락수호대
총평 : 게임 함부로 하지 마라, 너는 누군가에게 힘을 다해 수호해 재미를 지킨 적 있느냐. 전자오락 수호대가 왜 이리 감동이야. 스토리 잘 나가던 모바일 게임부서에서 일하던 S급 요원 패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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