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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 관하여/1. 툰이봐쓰

나를 위한 소비, 일상의 구원

by 써이以 2026. 3. 13.
편리함을 사고 보자.

 

우주의 먼지같이 조그만 우리의 삶에도

저마다 각각의 불편함을 안고 있다.

 

작지만 묘하게 거슬리는 불편함들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품들이 많다.

옷 빠르게 개는 도구, 텀블러 온도 유지기,

불 끄는 리모컨, 콘센트 타이머 등등

작은 변화만 주어도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

 

바쁘다 바빠, 지친다 지쳐 현대사회에서

'편리함'을 위한 소비는 순전히 나를 위한

소비가 되며, 나의 뻔한 일상을 구원한다.

하나 바뀐 거 가지고도 일상의 만족도가

급격하게 전복될 수 있게 된다.

 

웹툰 <일단 질러! 질렐 루야> 속 나리와 닭둘은

자취라이프에 걸맞은 아이템을 구매하여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한다.

 

나를 위한 소비는 나를 치장하거나 먹는 것을 넘어서

내가 정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는 것이다.

 


0단계: [웹툰에 관하여/0. 콘텐츠] - 일단 질러! 질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