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처단하겠다
세상이 부정부패로 썩어갈 때,
법치만큼은 최후의 보루로 여기며
정치와 돈으로 썩어가는 거대 카르텔의
뿌리를 뽑아줄 영웅을 기다린다.
판사가 끝까지 정의를 잃지 않고
진실을 제대로 판결하여,
억울한 사람이 없고,
죄인은 마땅한 죗값을 치르길 바란다.
웹툰 [판사 이한영]은 첫 번째 삶에서
상사의 판결 청탁 앞에서 자기 소신을
지키다 주변의 배신으로 억울한 누명과
함께 자살까지 당하는 결말을 맞았다.
죽기 전 빈 복수의 소원으로 이한영은
판사 초임시기로 회귀하게 됐다.
자신을 죽인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초장부터 잡아서 뒤의 권력까지
송두리째 뽑아내기로 결심한다.
현실 세계에서 지탄받았던 사건을
재구성하여 이한영의 손길로
제대로 된 판결을 받는 사이다로
우리 사회에서는 실현하지 못 한
감동적인 재판을 보여준다.
자신을 죽였던 세력이 보내는
뇌물과 온갖 협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한영의 세력을
구축하여 더 큰 한 방으로 되갚는다.
이한영이 돌아와 추구하는 정의는 단순하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뿐이다.
간단한 정의로 이전 세상의 나빴던 모습을
하나씩 소탕해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현실 세계에도 저런 사이다를 맛볼 수 있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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